보험업계 배타적 사용권 획득 상품, 작년과 비교해 그 수가 감소한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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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보험업계의 발표에 의하면 작년 동일 기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보험사의 전용상품 수가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배타적 사용권이란 쉽게 이야기하자면 보험업계의 특허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험사가 신상품을 개발한 경우 보험사의 개발 이익을 보호해주고 신상품 출시를 독려하도록 일정 기간의 보험상품 독점 기간을 제공해준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각 보험사가 경쟁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하고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보험 시장의 점유율 경쟁에 뛰어들었답니다. 다만 올해 들어 경기 침체로 인해 보험시장의 활기가 낮아진 만큼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신상품 개발을 보험사가 지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 배타적 사용권으로 인해 제공되는 보험상품 독점 기간이 신상품심의위원회의 심사 이후 3개월에서 6개월이기에 보험사의 입장에서는 실질적 효율이 낮다는 입장이에요. 이런 이유 등으로 인해 보험업계 배타적 사용권 획득 상품 수가 8월 말 기준 생명보험사 5개, 손해보험사 5개 등 총 10개로 작년 동일 기간의 절반도 안 되는 획득 수를 보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