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보험의 장애고지 조항 개정, 장애사실 알리지 않아도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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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부터 보험 가입 시 보험사에 장애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아도 된다고 보험청약서의 장애 관련 사전고지 항목이 개정되었다.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장애 관련 사전고지 항목이 개정된 이유로 보험 가입 시 장애 여부로 인해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었다 밝혔으며 이런 장애인의 보험 가입 차별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 이야기했다. 


금융감독원 해당 보험 청약 시 장애 여부 고지 조항을 이처럼 개정해서 시행하고 있으므로 장애인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차별이 있다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단 이처럼 새롭게 가입 시 장애 여부를 보험사에 알리지 않도록 개정되었지만, 주의할 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치료 이력을 보험사에 알려야만 한다는 것이다. 


또 이외에도 가입 시 장애 고지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보험의 경에는 금융감독원에 해당 보험 상품을 미리 신고한 후에야 보험사가 해당 보험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므로 보험사의 입장에서는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